시편 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절|8}} 당신께서 옳음으로 온 땅 다스려 주시며,   

::공평하게 나라들 판정하시리.

:{{절|9}} '''하나님''', 억눌린 이들의 피난처 되어 주시며,

::고통의 시간 보내는 [이도] 피난처 되어주시리.

:{{절|12}} 저들 피흘리려 찾아 다닌 것 기억하시고³⁾,

:: 가난한 이 울부짖음 잊지 않으신다네.

:{{절|13}} '''하나님''', 자비 베푸소서, 날 어여삐 보소서.  

::나 증오하는 자들 사이에서, ⇘

:: [당신] 딸 시온의 성문에서 ⇘  

::: 당신 [위한] 모든 찬양[노래] 다시 올리리이다.

:{{절|16}}

::

²⁾ 히. 영원 영원히

³⁾ 새.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 기억하시며; 가. 피 갚음하시는 분께서 그들을 기억해 주시고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