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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주를 찬양하나이다: 두 판 사이의 차이

179 바이트 추가됨 ,  2014년 2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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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찬양 정보 |원제=Adoramus te Domine |그림= |그림설명= |분류= |언어=라틴어 |작곡=J.Berthier |작사=J.Berthier |번역=떼제공동체 / 미상 |편곡=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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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신교에서는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맨 마지막에 f8e8|f2.r로 정리한 버전을 사용한다.
또한 개신교에서는 주를 찬양하나이다를 맨 마지막에 f8e8|f2.r로 정리한 버전을 사용한다.


[[사랑의교회]]에서는 '우'나 '오'를 사용하지 않고 '아 - 멘'을 사용하며, 2절로 '주를 사랑하나이다'가 추가된다. 또한 중간에 '할렐루야'라는 가사를 성가대가 'l8aab-b+|ffab'로 부른다.
[[사랑의교회]]에서는 '우'나 '오'를 사용하지 않고 '아 - 멘'을 사용하며, 2절로 '주를 사랑하나이다'가 추가된다. 또한 중간에 '할렐루야'라는 가사를 성가대가 'l8aab-b+|ffab'로 부른다. 다만 [[새로남교회]]에서는 축약형으로 1절과 2절을 전 예배에서 이어 부르니 새로남교회에 처음 가는 분들은 반드시 참조하도록 하자.


[[분류:떼제 찬양]]
[[분류:떼제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