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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장: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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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을 행하는 자들의 후손들, 길이 이름 불리지 않으리!’”
::: 악을 행하는 자들의 후손들, 길이 이름 불리지 않으리!’”


{{절|21}}  
{{절|21}} “준비하여라<sup>1)</sup>, 그의 아비들의 죄로 인해, 그의 자손들을 치도록, 그들이 일어나서 땅을 점령하며 지표면마다 도시로 채워지지 못하도록. {{절|22}} 그리고 그들을 향해 내가 일어설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의 선언이다. “내가 바벨의 이름[표]를, 남은 사람들과 그 아들, 아기까지 다 쳐버리겠다.” '''하나님'''의 선언. {{절|23}} “나는 그곳을 고슴도치의 삶터, 물웅덩이로 둔다. 멸망이라는 빗자루로 그것을 쓸어버린다.”만군의 '''하나님'''의 선언. ¶
{{절|22}}  
{{절|24}} 만군의 '''하나님'''께서 맹세하셨다. 말씀하신다. “내가 그리는 대로 딱 되어진다. 내가 꾀한 대로 그것이 선다. {{절|25}} 내 땅에 있는 앗수르를 깨뜨리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겠다. 그의 멍에와 짐, 그의 어께에서 벗겨진다.” {{절|26}} 이것이 온 땅에 그가 내리신 그의 계획. 이것이 모든 나라 위에 뻗으신 손, {{절|27}} 만군의 '''하나님'''께서 꾀하셨으니 깰 사람이 누구일까? 그의 손을 뻗으셨으니 누가 그를 돌이킬까? ¶
{{절|23}}  
{{절|24}}  
{{절|25}}  
{{절|26}}  
{{절|27}}  
{{절|28}}
{{절|29}}
{{절|30}}
{{절|31}}
{{절|32}}


{{절|28}} 아하스 왕이 죽은 해, 이 선언이 있었다. {{절|29}} “모든 팔레스타인아, 기뻐하지 말아라,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서졌다며. 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오고, 그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 된다. {{절|30}} 미천한 이들의 장자가 [가축을] 먹이고, 빈자들이 마음 놓고 눕는다. 그러나 나는 너의 뿌리를 굶주림으로 죽여 버린다. 네 유민들도 다 쳐 버리겠다. {{절|31}} 외쳐라, 성문아! 울부짖어라, 성아! 팔레스타인 모두가 녹아 내린다. 북쪽에서 연기가 온다. 그 대열에서 벗어난 사람이 없다. {{절|32}} 그 나라의 전령에게 무엇이라 대답할까? 하나님께서 치욘을 세우셨으니, 그 백성 중 궁핍한 사람들이 그 곳으로 도망칠 것이다.”●
<sup> )</sup>
 
</poem>
<sup>1)</sup> 또는 ‘준비하게 되어라’</poem>


== 주석 ==
==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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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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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이사야|미_14]]
[[분류:이사야|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