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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시편 123편'''은 시편의 온스물두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22편이다. == 본문 == <poem> :{{절|1}} :: :{{절|2}} :: :{{절|3}} :: :{{절|4}} :: <sup>1)</sup> </poem> == 주석 == === 1절 === === 2절 === === 3절 === === 4절 === {{빈칸}} {{시편}} 미_123 __NOTOC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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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 본문 == | ||
<poem> | <poem>[오르는 노래] | ||
:{{절|1}} | :{{절|1}} 내 눈 당신 향해 높이 듭니다. | ||
:: | :: 하늘에 계시는 분께, | ||
:{{절|2}} | :{{절|2}} 오! 주인 손을 향한 종들의 눈처럼, | ||
:: | :: 마님 손을 향한 여종의 눈들 마냥, | ||
:{{절|3}} | ::{{절|b|2}} 우리 눈이 우리 하나님, '''주님'''이 | ||
:: | ::: 은혜 베푸실 때까지 [기다립]니다. | ||
:{{절|4}} | :{{절|3}} 불쌍히 보십시오, 하나님, 자비를 주십시오. | ||
:: | :: 많은 치욕이 우리를 집어 삼켰사오니, | ||
:{{절|4}} 많은 것들이 우리 영혼에 차 있구나, | |||
</poem> | :: 거만한 이들의 씹어댐과 ⇘ | ||
::: 교만한 이들의 경멸함으로.</poem> | |||
== 주석 == | == 주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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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 {{시편}} | ||
[[분류:시편| | [[분류:시편|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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