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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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문 앞까지 닿게 되었다. | :: 죽음의 문 앞까지 닿게 되었다. | ||
:{{절|19}} 저희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외치니, | :{{절|19}} 저희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외치니, | ||
:: 그들을 고통에서 꺼내주셨다. | :: 그들을 고통에서 꺼내주셨다.ㄱ | ||
:{{절|20}} 그는 자기 말씀을 보내 저들 고치고 | :{{절|20}} 그는 자기 말씀을 보내 저들 고치고 | ||
:: 구덩이에서 꺼내주셨다. ¶<sup>2)</sup> | :: 구덩이에서 꺼내주셨다. ¶<sup>2)</sup> | ||
:{{절|21}}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그의 자애로, | :{{절|21}}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그의 자애로, | ||
:: 아담의 아들들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 | :: 아담의 아들들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 | ||
:{{절|22}} | :{{절|22}} 감사 제물을 잡아 [드리고], | ||
:: | :: 기뻐 외치며 그가 한 일 알리어라. ¶ | ||
:{{절|23}} | :{{절|23}} 바다에 배를 띄우고, | ||
:: | :: 큰 물에서 일하는 사람들[마다] ¶ | ||
:{{절|24}} | :{{절|24}} '''하나님'''이 하신 많은 일들을, | ||
:: | :: 깊은 곳에서의 놀라운 일들 보았다.¶ | ||
:{{절|25}} | :{{절|25}} 그가 명령하면 폭풍 솟구쳐 | ||
:: | :: 바닷물결을 드높여 대고, | ||
:{{절|26}} | :{{절|26}} 하늘로 올랐다 바닷속에 내리니 | ||
:: | :: 악천후 속에 저희 영혼 녹는다. | ||
:{{절|27}} | :{{절|27}} 술꾼마냥 휘청이고 흔들려 | ||
:: | :: 그들의 스킬마저 삼켜져 | ||
:{{절|28}} | :{{절|28}} 고통하여 '''하나님'''께 외칠 때 | ||
:: | :: 그는 그들을 고통에서 꺼내 주셨다. | ||
:{{절|29}} | :{{절|29}} 폭풍을 조용히 멈춰 주시고<sup>3)</sup> | ||
:: | :: 바닷물결 잠재우셨다. | ||
:{{절|30}} | :{{절|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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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번째 줄: | 69번째 줄: | ||
:{{절|32}} | :{{절|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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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3}} | :{{절|33}} 그는 강을 사막으로 만들고 | ||
:: | :: 물샘을 마른 땅으로 바꾸며 | ||
:{{절|34}} | :{{절|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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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번째 줄: | 94번째 줄: | ||
<sup>1)</sup> 히. 바다 | <sup>1)</sup> 히. 바다 | ||
<sup>2)</sup> 특별한 구두점으로 20-25, 39절에 나온다. | <sup>2)</sup> 특별한 구두점으로 20-25, 39절에 나온다. | ||
<sup>3)</sup> 히. 세우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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