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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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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하나님''', 그의 자애를 찬양 드려라.
:{{절|8}} '''하나님''', 그의 자애를 찬양 드려라.
:: 아담의 자손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 아담의 자손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절|9}} 목마른 영혼들 마시게 하시고,
:{{절|9}} 목마른 영혼들 마시게 하시고,
:: 배 꺼진 영혼에겐 좋은 것을 먹여 주셨다.
:: 배 꺼진 영혼에겐 좋은 것을 먹여 주셨다.
:{{절|10}} 어둔 죽음의 그림자 속에 머물고,  
:{{절|10}} 어둔 죽음의 그림자 속에 머물고,  
:: 고통 속에 쇠사슬에 묶인 사람들,
:: 고통 속에 쇠사슬에 묶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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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2}} 그가 고통으로 그들의 마음 낮추니,  
:{{절|12}} 그가 고통으로 그들의 마음 낮추니,  
:: 그들이 쓰러지자 도와줄 것 없었구나.
:: 그들이 쓰러지자 도와줄 것 없었구나.
:{{절|13}} 고통 속에
:{{절|13}} 저희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외치니,
::  
:: 그들을 고통에서 꺼내주셨다.
:{{절|14}}
:{{절|14}} 흑암과 죽음-그림자에서 끄집어 내시고,
::  
:: 그들을 묶은 것을 끊어주셨다.
:{{절|15}} '''하나님''', 그의 자애를 찬양 드려라.
:{{절|15}} '''하나님''', 그의 자애를 찬양 드려라.
:: 아담의 자손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 아담의 자손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절|16}}
:{{절|16}} 놋문일랑 조각내 주시고,
::  
:: 철빗장일랑 [갈라] 쪼개셨으니.
:{{절|17}}
 
::  
:{{절|17}} 반역의 길을 걷는 멍청한 사람들,
:{{절|18}}
::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비참해지고
::  
:{{절|18}} 자기 영혼의 먹거리를 피해 다니다
:{{절|19}}
:: 죽음의 문 앞까지 닿게 되었다.
::  
:{{절|19}} 저희 환난 속에서 하나님께 외치니,
:{{절|20}}
:: 그들을 고통에서 꺼내주셨다.
::  
:{{절|20}} 그는 자기 말씀을 보내 저들 고치고
:{{절|21}}
:: 구덩이에서 꺼내주셨다. ¶<sup>2)</sup>
::  
:{{절|21}}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그의 자애로,
:{{절|22}}
:: 아담의 아들들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
:{{절|22}}  
::  
::  
:{{절|23}}
:{{절|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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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히. 바다
<sup>1)</sup> 히. 바다
<sup>2)</sup> 특별한 구두점으로 20-25, 39절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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