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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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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4}} 그가 우리 형태를 아시고
:{{절|14}} 그가 우리 형태를 아시고
::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했으니.
::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했으니.
:{{절|15}} 사람의 그 날은 풀 같고
:{{절|15}} 사람의 그 날은 풀 같고
:: 들판의 꽃 마냥 피어나지만,
:: 들판의 꽃 마냥 피어나지만,
:{{절|16}} 그것에 바람이 지나가면<sup>5)</sup> 아무것도 아니니
:{{절|16}} 그것에 바람이 지나가면<sup>5)</sup> 아무것도 아니니
:: 그가 있던 곳 다시 찾아 보지 못하네.
:: 그가 있던 곳 다시 찾아 보지 못하네.
:{{절|17}} 그러나 하나님의 자애는 ⇘
:{{절|17}} 그러나 '''하나님'''의 자애는 ⇘
:: 그를 경외하는 이들에게 길이 또 길이,  
:: 그를 경외하는 이들에게 길이 또 길이,  
:: 그의 정의는 자손들의 아들까지 [이르리라].
:: 그의 정의는 자손들의 아들까지 [이르리라].
:{{절|18}}
:{{절|18}} 그와의 언약을 지키고
::  
:: 그의 규율들을 행하며 기억하는 이들[에게].
:{{절|19}}
:{{절|19}} 그의 보좌 하늘 위에 세우신 '''하나님'''
::  
:: 그의 권력이 모두를 다스리신다.
:{{절|20}}
:{{절|20}} '''하나님'''께 찬양 올려라, 그의 천사들!
::  
:: 그의 말씀 소리 듣는 대로 ⇔⇘
:{{절|21}}
::: 그의 말씀[대로] 일하는 강한 용사들.
::  
:{{절|21}} '''하나님'''께 찬양 올려라, 그의 군대들.
:{{절|22}}
:: 그의 뜻 [좇아] 일하는 그의 섬기는 이들. 
::  
:{{절|22}} 그가 하신 모든 일[로] ⇔ '''하나님'''께 찬양 올려라.
:: 그의 통치가 머무는 모든 곳마다.
 
::: 내 영혼아, '''하나님'''께 찬양 올려라!


<sup>1)</sup> 히, 가. 해주신 일; 개. 은택
<sup>1)</sup> 히, 가. 해주신 일; 개. 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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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4)</sup> 한. 꾸짖지 않으시며
<sup>4)</sup> 한. 꾸짖지 않으시며
<sup>5)</sup> 또는 ‘영혼이 사라지면’
<sup>5)</sup> 또는 ‘영혼이 사라지면’
<sup>)</sup> 히. 원함, 뜻
</poem>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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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에서 나온 찬양 ==
== 이 장에서 나온 찬양 ==
* [[내 영혼아 주 송축하라]]
* [[내 영혼아 주 송축하라]]
* [[


{{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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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시편}}
[[분류:시편|미_103]]
[[분류:시편|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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