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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3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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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절|8}}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
:: 분노를 멀리 하시고, 자애는 거대하시다.
:: 분노를 멀리 하시고, 자애는 거대하시다.
:{{절|9}} 그는 소송장을 끝없이 내시지 않으며,
:{{절|9}} 그는 소송장을 끝없이 내시지 않으며<sup>4)</sup>,
:: 그것을 길이 끌지도 않으신다.
:: 그것을 길이 끌지도 않으신다.
:{{절|10}} 우리의 죄 그대로 우리에게 하지 않으며,
:{{절|10}} 우리의 죄 그대로 우리에게 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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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2}} 동쪽이 서쪽과 떨어진 것처럼,
:{{절|12}} 동쪽이 서쪽과 떨어진 것처럼,
:: 우리의 그 죄악, 우리에게서 떼어 주셨다.
:: 우리의 그 죄악, 우리에게서 떼어 주셨다.
:{{절|13}}
:{{절|13}} 아빠가 아들들을 불쌍히 여기듯,
::  
:: 그를 경외하는 이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절|14}}
:{{절|14}} 그가 우리 형태를 아시고
::  
:: 우리가 먼지임을 기억했으니.
:{{절|15}}
:{{절|15}} 사람의 그 날은 풀 같고
::  
:: 들판의 꽃 마냥 피어나지만,
:{{절|16}}
:{{절|16}} 그것에 바람이 지나가면<sup>5)</sup> 아무것도 아니니
::  
:: 그가 있던 곳 다시 찾아 보지 못하네.
:{{절|17}}
:{{절|17}} 그러나 하나님의 자애는 ⇘
::  
:: 그를 경외하는 이들에게 길이 또 길이,
:: 그의 정의는 자손들의 아들까지 [이르리라].
:{{절|18}}
:{{절|18}}
::  
::  
51번째 줄: 52번째 줄:
<sup>1)</sup> 히, 가. 해주신 일; 개. 은택
<sup>1)</sup> 히, 가. 해주신 일; 개. 은택
<sup>2)</sup> 히. 구원하신
<sup>2)</sup> 히. 구원하신
<sup>2)</sup> 개. 긍휼; 한. 자비;   
<sup>3)</sup> 개. 긍휼; 한. 자비;   
<sup>4)</sup> 한. 꾸짖지 않으시며
<sup>5)</sup> 또는 ‘영혼이 사라지면’
</poem>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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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절 ===
=== 21절 ===
=== 22절 ===
=== 22절 ===
== 이 장에서 나온 찬양 ==
* [[내 영혼아 주 송축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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