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겨우 55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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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55편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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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속에서 하나님의 집을 걸었었구나. | :: 무리 속에서 하나님의 집을 걸었었구나. | ||
:{{절|15}} 저승아, 그들에게 가거라. | :{{절|15}} 저승아, 그들에게 가거라. | ||
:: 그들, 산 채로 스올에 떨어지게 하여라. | :: 그들, 산 채로 스올에 떨어지게 하여라. | ||
:: | ::{{절|b}} 그들 있는 곳마다, | ||
::: 마음 속에도 악들 넘칠 뿐이니. | |||
:{{절|16}}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외치련다. | :{{절|16}}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외치련다. | ||
::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리. | :: 그때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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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향한 전투에서 내 영혼 평강으로 풀어 내셨네. | :: 날 향한 전투에서 내 영혼 평강으로 풀어 내셨네. | ||
:{{절|19}} 하나님 들으시고 처음부터 계셔 저들을 낮춰 주시리. ''셀라'' | :{{절|19}} 하나님 들으시고 처음부터 계셔 저들을 낮춰 주시리. ''셀라'' | ||
:: | :: 그들에겐 배상 비용 없다네.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 ||
<sup>1)</sup> | :{{절|20}} 화평하던 사람들에게 그가 칼을 내밀고<sup>1)</sup> | ||
:: 그가 세운 언약, 그가 [스스로] 더렵혔다네. | |||
:{{절|21}} 그의 혀, 버터같이 미끌대지만, 마음 속에는 전투 뿐. | |||
:: 그의 대화는 기름같이 부드럽지만, 그들은 이미 뽑힌 검. | |||
:{{절|22}} 너의 짐을 '''하나님'''께 던져 버려라. ⇘ | |||
:: 그 때 그가 너를 지탱해 주시니. | |||
::: 의인들에게는 흔들릴 일 영영히 주지 않으시리라. | |||
:{{절|23}} 그러나 당신 하나님, 저희를 ⇘ | |||
:: 파멸의 구덩이에 집어 넣어 주시네. | |||
:: 피 흘린 이들과 속이는 사람들 ⇘ | |||
::: 그들의 날에 몸의 절반도 남지 못하겠다만, ⇘ | |||
:::: 나는 당신만을 의지하리다. | |||
<sup>1)</sup>히. 오른손을 뻗고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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