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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42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3월 2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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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91}} 당신의 판결들로 [하늘과 땅] 지금까지 있어 왔으며,  
:{{절|91}} 당신의 판결들로 [하늘과 땅] 지금까지 있어 왔으며,  
:: 이는 모든 것이 당신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 이는 모든 것이 당신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절|92}} 당신 법률이 내 기쁜 일들 되지 않았더라면,
:{{절|92}} 당신 법률이 내 기쁨이 되지 않았다면,
:: 그때 내가 고통 속에서 사라졌겠죠.
:: 그때 내가 고통 속에서 사라졌겠네.
:{{절|93}}
:{{절|93}}  
::  
::  
:{{절|94}}
:{{절|94}} 나는 당신께 [있으니], 나를 구원해
::  
::  
:{{절|95}}
:{{절|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