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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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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3}} 내가 [새카맣게] 그을린 병처럼 되어 버리나,
:{{절|83}} 내가 [새카맣게] 그을린 병처럼 되어 버리나,
:: 당신의 법률들, 내가 잊지 않았습니다.
:: 당신의 법률들, 내가 잊지 않았습니다.
:{{절|84}}  
:{{절|84}} 당신 종에게 [남은] 날들, 얼마나 됩니까?
::  
:: 언제라야 나를 좇는 이들에게 판결을 내리시나요?
:{{절|85}}
:{{절|85}} 당신의 규정 같은 것이 없는 이들이, ⇔
::  
:: 거만한 그들이 나를 [잡으려] 구멍을 파뒀습니다.
:{{절|86}}
:{{절|86}} 당신의 모든 명령들은 굳건하시니,
::  
::  
:{{절|87}}
:{{절|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