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5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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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가셨을 때 울듯이, 애통하며 무릎꿇었었다. | :: 어머니 가셨을 때 울듯이, 애통하며 무릎꿇었었다. | ||
:{{절|15}} [정작] 내가 넘어지니 즐거워 하며 모여, ⇘ | :{{절|15}} [정작] 내가 넘어지니 즐거워 하며 모여, ⇘ | ||
:: 내 앞에 몰려와 | :: 내 앞에 몰려와 규탄 대회를 여니, | ||
::: | ::: 나를 찢어대길 그만두지 않을 줄 나 몰랐었다. | ||
:{{절|16}} 가식 떠는 욕쟁이들, 먹어 대면서 | :{{절|16}} 가식 떠는 욕쟁이들, 밥을 먹어 대면서 | ||
:: 나에게 이빨을 | :: 나에게 이빨을 갈아댄다. | ||
:{{절|17}} 내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십니까? | :{{절|17}} 내 주님, 언제까지 보고만 계십니까? | ||
:: 내 영혼을 폐허 속에서, ⇘ | :: 내 영혼을 폐허 속에서, ⇘ | ||
::: 내게만 있는 것, 사자들 속에서 구해 주소서. | ::: 내게만 있는 것, 사자들 속에서 구해 주소서. | ||
:{{절|18}} | :{{절|18}} 커다란 모임 앞에서 나 당신 기리며, | ||
:: | ::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 당신 찬양하리다. | ||
:{{절|19}} | :{{절|19}} 눈에 손 뻗은 적도 없는 나를 혐오하는 | ||
:: | :: 내 적들, 내 일로 기뻐하지 못 하게 하소서. | ||
:{{절|20}} | :{{절|20}} 저들은 인삿말도 하지 않으며, | ||
:: | :: 남아있는 세계를 속여 넘기려는 말만 궁리합니다. | ||
:{{절|21}} | :{{절|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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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22}} | :{{절|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