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3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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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8}} 정녕 당신께서 저희를 늪 속에 놓아 버리고, | :{{절|18}} 정녕 당신께서 저희를 늪 속에 놓아 버리고, | ||
:: 저들을 폐기장 속에 던져버리시이다. | :: 저들을 폐기장 속에 던져버리시이다. | ||
:{{절|19}} | :{{절|19}} 순식간에 저들 공포<sup>5)</sup> 속에 놓이니, | ||
:: | ::삶을 멈추리이다. | ||
:{{절|20}} | :::테러 속에서 저희가 끝장나리이다. | ||
:: | :{{절|20}} 깨어났을 때의 꿈처럼, | ||
:{{절|21}} | :: 내 주님 몸 일으키시면, | ||
:: | :::[당신은] 저들의 이미지조차 혐오하십니다. | ||
:{{절|22}} | :{{절|21}} 그래서 오히려 내 마음 슬프고, | ||
:: | ::내 속이 찔려 옵니다. | ||
:{{절|23}} | :{{절|22}} 그러니 내가 멍청하여 알지 못했습니다. | ||
:: | :: 나는 주님 앞에서 짐승이었습니다. | ||
:{{절|24}} | |||
:: | :{{절|23}} 그러나 나는 계속 당신과 함께 했으니, | ||
:: 당신이 내 오른손 붙잡아 주십니다. | |||
:{{절|24}} 당신 계획 속에 나를 이끌어 주시고, | |||
:: 그 후에는 내가 영광을 얻게 하십니다. | |||
:{{절|25}} 하늘 위에 내게 누가 있을까? | :{{절|25}} 하늘 위에 내게 누가 있을까? | ||
:: 땅에서도 당신과 함께라면 즐거운 것이 없다네. | :: 땅에서도 당신과 함께라면 즐거운 것이 없다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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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3)</sup> 공. 그 비곗덩어리에서 악이 나오고; 우.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뻐기면서 다니고 | <sup>3)</sup> 공. 그 비곗덩어리에서 악이 나오고; 우.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뻐기면서 다니고 | ||
<sup>4)</sup> 히. 그들에게 없어지다; 공. 그들의 물에 흠뻑 젖어들다; 개. 물을 다 마시다; | <sup>4)</sup> 히. 그들에게 없어지다; 공. 그들의 물에 흠뻑 젖어들다; 개. 물을 다 마시다; | ||
<sup>5)</sup> KJV. 적막함; 개. 황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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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시편| | [[분류:시편|0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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