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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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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세월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아. ⇘
::“내 삶, 세월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아. ⇘
::: 다시 말하면, 나쁜 일은 없다네!”
::: 다시 말하면, 나쁜 일은 없다네!”
:{{절|7 (28)}} 입 속에는 저주,
:{{절|7 (28)}} 그의 입 속에는 저주,
:: [머리]에 가득한 것은
:: [머리]에 가득한 속일 말과 사기법.
:::
::: 그의 혀 아래에는 [남에게 줄] 고통과 슬픔<sup>4)</sup>이 가득하다네.
:{{절|8 (29)}}
:{{절|8 (29)}} 마을 슬럼가에 매복해 있다가, ⇘
::은신처에서 무고한 사람을 저격한다네.
::
::
:{{절|9 (30)}}
:{{절|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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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2)</sup> 새. '벌 주는 이가'; 개. '감찰하시지 않는다'
<sup>2)</sup> 새. '벌 주는 이가'; 개. '감찰하시지 않는다'
<sup>3)</sup> 또는 '뒤틀려 있고'
<sup>3)</sup> 또는 '뒤틀려 있고'
<sup>4)</sup> 새, 공. '욕설과 악담; 개. '잔해와 죄악'; 가. '재앙과 환난'
</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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