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시편 10편: 두 판 사이의 차이

292 바이트 추가됨 ,  2019년 1월 9일 (수)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11번째 줄: 11번째 줄:
:{{절|4 (25)}} 악인이 자기 얼굴 뻐기면서 생각하네.
:{{절|4 (25)}} 악인이 자기 얼굴 뻐기면서 생각하네.
::“내가 찾아야 할 이<sup>1)</sup>는 없다. '''신'''은 없단다!”
::“내가 찾아야 할 이<sup>1)</sup>는 없다. '''신'''은 없단다!”
:{{절|5 (26)}} 그의 여정은 언제나 뒤틀려 있고,
:{{절|5 (26)}} 그의 여정이 언제나 굳건하니<sup>3)</sup>,
::그의 눈 앞엔 당신의 판단 기준은 멀리 있을 뿐.
::그의 눈 앞엔 당신의 판단 기준은 멀리 있을 뿐.
:{{절|6 (27)}}
:::그가 설정한 적에 코웃음치네.
::
:{{절|6 (27)}} 그가 자기 맘에 말하네.
:{{절|7 (28)}}
::“내 삶, 세월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아. ⇘
::
::: 다시 말하면, 나쁜 일은 없다네!”
:{{절|7 (28)}} 입 속에는 저주,
:: [머리]에 가득한 것은
:::
:{{절|8 (29)}}
:{{절|8 (29)}}
::
::
42번째 줄: 45번째 줄:
<sup>1)</sup> 70인역과 가톨릭역에서는 표제를 하나의 절로 보기 때문에 한 절이 더 추가된다. 개신교 체계에 따른 절은 여기에서 한 절을 빼면 된다.  
<sup>1)</sup> 70인역과 가톨릭역에서는 표제를 하나의 절로 보기 때문에 한 절이 더 추가된다. 개신교 체계에 따른 절은 여기에서 한 절을 빼면 된다.  
<sup>2)</sup> 새. '벌 주는 이가'; 개. '감찰하시지 않는다'
<sup>2)</sup> 새. '벌 주는 이가'; 개. '감찰하시지 않는다'
<sup>3)</sup> 또는 '뒤틀려 있고'
</poem>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