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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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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8}} '''하나님'''께서 온전한 자들의 삶<sup>7)</sup> 을 아시니,
:{{절|18}} '''하나님'''께서 온전한 자들의 삶<sup>7)</sup> 을 아시니,
:: 그들의 자산은 길이 남아 있겠네.
:: 그들의 자산은 길이 남아 있겠네.
:{{절|19}}
:{{절|19}} 의인들은 나쁜 시기에도 실망치 않고,
::
::기근의 날에도 풍족한 [삶을 살]리라.
:{{절|20}}
:{{절|20}} 그러나 악인, '''하나님'''의 적들은 사라지리.
::
:: 풀 가득찬 풀밭처럼 시들고<sup>8)</sup>, 연기처럼 사라지리라.
:{{절|21}}
:{{절|21}} 악인들은 빌리고 나서 갚지 않지만,
::
::의인들은 베풀
:{{절|22}}
:{{절|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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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6)</sup> 히. '앞 길에 있는 [사람]'
<sup>6)</sup> 히. '앞 길에 있는 [사람]'
<sup>7)</sup> 히. 날들
<sup>7)</sup> 히. 날들
<sup>8)</sup> K/개. 어린 양의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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