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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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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3}}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웃고 계신다.
:{{절|13}}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웃고 계신다.
:: 그들의 [끝]날이 오고 있음을 보고 계시니.
:: 그들의 [끝]날이 오고 있음을 보고 계시니.
:{{절|14}}
:{{절|14}} 악한 이들 검을 드러내고, 활을 당기네.
::
:: 가난한 이들 쏘아 없애고, ⇘
:{{절|15}}
:::눈 앞에 보이는 [사람]<sup>5)</sup> 족족 죽여버리려고.
::
:{{절|15}} 그들이 꺼낸 칼 자기 심장 꿰뚫고,
:{{절|16}}
::그들 활은 부러뜨려지리라.
::
:{{절|16}} 적은 수의 의로운 자들이
:{{절|17}}
::수많은 악한 군중보다 낫다네.
::
:{{절|17}} 악한 이들의 팔은 꺾이겠다만,
:{{절|18}}
:: 의인은 '''하나님'''께서 붙드시니까.
::
:{{절|18}} '''하나님'''께서 온전한 자들의 날을 아시고,
:: 그들의 자산은 영원히 있으리라.
:{{절|19}}
:{{절|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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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3)</sup> 한. 공의; 공동. 권리
<sup>3)</sup> 한. 공의; 공동. 권리
<sup>4)</sup> 또는 '네가 그들이 자기 장소에서 영원히 있겠다고 생각했었겠지만'
<sup>4)</sup> 또는 '네가 그들이 자기 장소에서 영원히 있겠다고 생각했었겠지만'
<sup>4)</sup> 히. '앞 길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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