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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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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의지하면 그가 다 해주시리라.  
::하나님께 의지하면 그가 다 해주시리라.  
:{{절|6}} 그리고 너의 올바름을 빛처럼,
:{{절|6}} 그리고 너의 올바름을 빛처럼,
::너의 판단[력]<sup>3)</sup>을 대낮같이 밝혀 주시리라.  
::너의 판단[력]<sup>3)</sup>을 대낮같이 밝혀 주시리라.
:{{절|7}} '''하나님''' 앞에 머물러 그분을 고대하여라.
:{{절|7}} '''하나님''' 앞에 머물러 그분을 고대하여라.
::성공했다고 하는 자들이 걷는 길 때문에. ⇘
::성공했다고 하는 자들이 걷는 길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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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분노는 놓아 버리고, 열받은 [것도 마음에서] 떠나보내라.  
:{{절|8}} 분노는 놓아 버리고, 열받은 [것도 마음에서] 떠나보내라.  
::계속해서 열 내다가 진짜 죄 지어버릴라.
::계속해서 열 내다가 진짜 죄 지어버릴라.
:{{절|9}}  
:{{절|9}} 악한 사람들은 잘려나가겠지만,
::
::'''하나님'''을 기다린 사람들, 그들이 땅을 차지할 거니까 말이다.
:{{절|10}}
:{{절|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