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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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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 소식도, 한 마디도 없고,
:{{절|3}} 소식도, 한 마디도 없고,
::그들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그들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절|4}}
:{{절|4}} 그들 전파<sup>1)</sup>가 온 땅에 뻗고,
::그들 말씀 땅끝까지 뻗어 나가네.
:::그들 속에 [하나님께서] ○ 태양을 위한 쉼터<sup>2)</sup> 를 놓아 주셨으니,
:{{절|5}} [태양]은 신방에서 나온 신랑 같고,
::길을 달리는 전사같이 기뻐하누나.
:{{절|6}}  
::
::
:{{절|5}}
 
::
:{{절|7}} '''하나님'''의 율법<sup>3)</sup>은 
:{{절|6}}
::
:{{절|7}}
::
::
:{{절|8}}
:{{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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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4}}
:{{절|14}}
::
::
<sup>1)</sup>
<sup>1)</sup> 히. 줄; 한. 소리
<sup>2)</sup> 히. 장막
<sup>3)</sup> 히. 토라
</poem>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