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쿄토애니메이션 방화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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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사건이 일어난 쿄토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는 3층으로 건설된 건평 691m²(약 총 209평) 규모의 건물로<ref name="jfdma18-5" />, 애니메이션의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화·동화를 그리기 위해 애니메이터들이 작업하는 공간이었다. 쿄토애니메이션의 경우 애니메이터들이 정시출근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이날 아침도 애니메이터들이 정시에 출근해 그림을 그리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ref name="nhk181741">{{뉴스 인용|url=https://www3.nhk.or.jp/news/html/20190718/k10011997491000.html|언어고리=ja|출판사=[[일본방송협회]]|날짜=2019-07-18|확인일자=2019-07-18|제목=アニメ会社で放火 以前働いていた男性は}}</ref>.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에는 총 73명(직원 67명, 사외 직원 6명)의 사람들이 있었다<ref name="asahi182124" /><ref name="jfdma18-5">.
사건이 일어난 쿄토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는 3층으로 건설된 건평 691m²(약 총 209평) 규모의 건물로<ref name="jfdma18-5" />, 애니메이션의 생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원화·동화를 그리기 위해 애니메이터들이 작업하는 공간이었다. 쿄토애니메이션의 경우 애니메이터들이 정시출근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이날 아침도 애니메이터들이 정시에 출근해 그림을 그리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ref name="nhk181741">{{뉴스 인용|url=https://www3.nhk.or.jp/news/html/20190718/k10011997491000.html|언어고리=ja|출판사=[[일본방송협회]]|날짜=2019-07-18|확인일자=2019-07-18|제목=アニメ会社で放火 以前働いていた男性は}}</ref>. 화재가 발생했을 때 건물에는 총 73명(직원 67명, 사외 직원 6명)의 사람들이 있었다<ref name="asahi182124" /><ref name="jfdma18-5" />.


7월 18일 오전 10시께, 쿄토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41세의 남성 1명이 '죽어라'라는 말을 외치며 달려들어갔다.
7월 18일 오전 10시께, 쿄토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41세의 남성 1명이 '죽어라'라는 말을 외치며 달려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