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관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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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관광'''({{ja-y|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 {{llang|en|Contents tourism}}), 또는 '''아니메관광'''({{ja-y|アニメツーリズム}}은 [[문화콘텐츠]]의 시청자가 자발적으로 콘텐츠의 배경지를 방문하는 [[인터넷 성지순례]]의 일종이다.
'''콘텐츠관광'''({{ja-y|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 {{llang|en|Contents tourism}}), 또는 '''아니메관광'''({{ja-y|アニメツーリズム}}은 [[문화콘텐츠]]의 시청자가 자발적으로 콘텐츠의 배경지를 방문하는 [[인터넷 성지순례]]의 일종이다.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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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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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ref name="jgyh31">{{저널 인용|저널=한림일본학|출판사=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제목=아니메 투어리즘에 의한 지역문화콘텐츠의 가능성: 사이타마현의 사례를 중심으로|저자=조규현|doi=10.18238/HALLYM.31.6|연도=2017|쪽=120-138}}}</ref>


== 비판 ==
== 비판 ==

2019년 8월 31일 (토) 17:01 판

콘텐츠관광(일본어: コンテンツツーリズム (), 영어: Contents tourism), 또는 아니메관광(일본어: アニメツーリズム ()문화콘텐츠의 시청자가 자발적으로 콘텐츠의 배경지를 방문하는 인터넷 성지순례의 일종이다.

개요

전개

콘텐츠관광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2005년 일본 국토교통성 · 경제산업성 · 문화청이 함께 《영상 등 콘텐츠의 제작 · 활용에 따른 지역진흥방식에 관한 조사》(일본어: 映像等コンテンツの制作・活用による地域振興のあり方に関する調査報告書 ())보고서다[1][2].

2008년

사례

비판

주 및 참고문헌

  1. 야마무라 타카요시 (2018년 10월 1일). 〈観光政策・観光研究の視点〉, 《コンテンツが拓く地域の可能性》 (일본어), 25쪽. ISBN: 978-4-495-39021-1
  2. 映像等コンテンツの制作・活用による地域振興のあり方に関する調査 (일본어) (2005). 2018년 4월 18일에 보존된 문서. 2019년 8월 31일에 확인.
  3. .
  4. 윤수현. 문화적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관광 유형으로서 ‘콘텐츠 투어리즘’의 가능성과 활성화 방향에 관한 연구. 《차세대 인문사회연구》 (동서대학교 일본연구센터) (14): 321-337.
  5. 조규현 (2017). 아니메 투어리즘에 의한 지역문화콘텐츠의 가능성: 사이타마현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림일본학》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120-138. doi:10.18238/HALLYM.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