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권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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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4월 20일 (금) 00:16 판
자폐자조네트워크는 자폐 스펙트럼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 일곱 색깔의 칠각형 심볼을 사용한다.

자폐인권운동, 자폐권리운동(영어: Autism rights movement), 또는 자폐자조운동(영어: Autism Self-advocacy movement)은 자폐를 치유되어야 하는 장애라기보다 기능적 다양성으로 정의하고, 자폐 당사자들과 돌보미, 사회가 신경다양성을 가진 자폐 당사자들의 위치를 받아들이도록 하는 장애인권운동의 일부다[1]. 자폐권리운동은 자폐적인 행동을 사회가 더 많이 수용하도록 만드는 것[2], 일반신경적 동료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에 초점을 둔 요법보다 자폐 당사자들이 기술을 익혀가도록 하는 요법 확립[3], 자폐 당사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사회화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 네트워크와 모임 생성[4], 자폐 커뮤니티를 소수 집단으로 인정받고자 하는[3] 등의 다양한 목표를 옹호한다.

자폐권리나 신경다양성 옹호자들은 자폐 스펙트럼은 유전적이므로 인류 염색체의 자연스러운 표현으로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믿는다. 이 관점은 자폐가 신경적 결함에 의해 일어나므로 자폐 유전자들을 통해 설명되어야 한다는 주류 관점과, 자폐가 백신이나 환경오염과 같은 환경 요인들에 의해 일어났으므로 환경 요인들을 설명하는 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비주류 이론 모두와 분리되는 것이다.[1]

이 운동에는 몇가지 논점이 있고, 자폐를 가진 사람들이나 자폐인들과 관련된 사람들 사이에서도 운동에 대한 다양한 찬반 의견이 있다. 자폐 활동가들 중에서 제기되는 주요 비판은 주요 참가자 중에 애미 세퀜지아(Amy Sequenzia)와 같은 일반 자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5], 무언어 자폐인 운동 참가자 대다수가 '고기능성'이거나 아스퍼거 장애를 가지고 있으므로 모든 자폐성 당사자의 관점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역사

관점

자폐는 장애가 아니다

자폐 사용자에게는 고유 문화가 있다

자폐 당사자도 자폐와 관련된 논의에 포함되어야 한다

자폐 요법 상당수가 비윤리적이다

자폐 유전자는 제거되어서는 안 된다

자폐 '치료'라는 개념은 모욕적이다

어티즘 스픽스에 대한 보이콧

자폐권리운동 단체들

비판과 반대 움직임

참고문헌

  1. 1.0 1.1 (영어)Solomon, Andrew. “The autism rights movement”, 2008년 5월 25일 작성. 2008년 5월 27일에 보존된 문서. 2018년 4월 19일에 확인.
  2. (영어) Autism Acceptance Project. Mission Statement. 2018년 4월 19일에 확인.
  3. 3.0 3.1 (영어) Declaration From the Autism Community That They Are a Minority Group. PRWeb, Press Release Newswire (2004년 11월 18일). 2018년 4월 19일에 확인.
  4. (영어) Autism Network International presents Autreat.. 2008년 5월 23일에 확인.
  5. (영어) Amy Sequenzia (2013년 1월 19일). When Autistics Grade Other Autistics. Ollib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