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7,241
번
(새 문서: '''이사야 6장'''은 이사야의 여섯번째 장이다. == 본문 == <poem> :{{절|1}} 웃시야 왕이 죽은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님을 보...)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4번째 줄: | 14번째 줄: | ||
:{{절|5}} 내가 말했다. “아, 내가 사라지게 됐구나! ” | :{{절|5}} 내가 말했다. “아, 내가 사라지게 됐구나! ” | ||
:: | :: | ||
:{{절|6}} | :{{절|6}} | ||
:: | :: | ||
:{{절|7}} | :{{절|7}} 내 입에 대고 나서 그가 말했다. “보아라. 이것이 너의 입술에 닿았으니, 너의 죄는 사라졌고, 너의 죄악이 덮여졌다.” {{절|8}} 그리고 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말하시기를, “그 누구를 내가 보내며, 그 누가 나를 위해 떠날까?” {{절|9}} | ||
:: | :: | ||
:{{절|10}} | :{{절|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