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 타케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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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3월 14일 (수) 17:47 판

아사카 타케카즈(일본어: 浅香武和 (あさかたけかず), 1952년~)는 '일본의 갈리시아 문화 대사'로서 칭송받고 있는[1] 일본인 갈리시아어 연구자다.

생애

1952년 일본 토쿄에서 태어나[2] 츠다쥬쿠 대학에서 스페인어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는 일본 성심여자대학에 적을 두고 일본어로 된 갈리시아어 교재 작성 및 연구과제 등에 참여하고 있다.[3]

일본어로 갈레시아어 작가의 작품들을 번역하기도 했다.

Takekazu Asaka, nado en Toquio en 1952,[1] é un lingüista e profesor xaponés de Filoloxía Románica da Universidade de Tsudajuku, Toquio. Traduciu ó xaponés obras de autores galegos como Rosalía de Castro, Ramón Cabanillas e Uxío Novoneyra, e elaborou a primeira gramática galega para nipóns.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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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