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3편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9월 5일 (일) 10:45 판

시편 83편은 시편의 여든세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82편이다.

본문

[아샆의 노래시]
1 하나님, 스스로 묵묵히 있지 마십시오.
입다문 채, 가만히 있을 [때]가 아닌데요, 하나님!
2 보십시오, 당신 적들이 우글거리며
당신을 혐오하는 이들 머리를 치켰기 때문[입니다].
3 당신 백성을 위해 그들이 비밀 작전을 [세우고],
당신의 보물1) [훔치려] 그들이 공모합니다.
4 함께 말하길, “가자! 그들을 나라 가운데서 지우자.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다시 기억되지 않게 만들자!”
5 한마음으로 회의를 마치곤
당신 향해 희생으로 언약을 맺었사오니
6 에돔 족속, 이스마엘 사람들,
모압, 하갈 사람들,
7 그발과 아몬, 아말렉,
팔레스타인, 티로 거주민,
8 앗수르인도 그들과 동행 했으며,
롯 자손의 병사도 있사옵니다. 셀라
9 그들에게 미디안과 시스라,
키손 강가에서의 야빈과 같이 해 주십시오.
10 그들은 엔도르에서 말살돼
땅거름이 되었습니다.
11 그들 귀족을 오렙과 즈엡같이 두시고
제바와 찰문나같이 그들 왕자들을 [만드십시오].
12 저희 말했습니다. “우리가 가지자!
저 하나님[이라는 자]의 목장을.”
13 내 하나님, 그들 ⇔ 바람 앞을 [나도는]
회전초나 짚 같게 해 주십시오.
14 숲을 태우는 불 같이,
산들을 태우는 불꽃과 같이.
15

16

17

18


1) 히. 숨기신 것들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