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137 바이트 추가됨 ,  2019년 7월 26일 (금)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4번째 줄: 4번째 줄:
<poem>
<poem>
:{{절|1}} 나 말했다. “내 혀로 죄짓는 데서 벗어나  
:{{절|1}} 나 말했다. “내 혀로 죄짓는 데서 벗어나  
:: 내 [갈] 길 계속 다니리. ⇘
:: 내 [갈] 길 계속 다니리. ()
::: 악인들 내 앞에 있는 동안, 입마개 내 입에 채우리!”
::: 악인들 내 앞에 있는 동안, 입마개 내 입에 채우리!”
:{{절|2}}
:{{절|2}} 나는 농인이 되어 침묵하였고, (⇘)
::
:: 선한 [말]에서 [벗어나] 조용해 졌으며,
:{{절|3}}
:: 내 아픔이 나를 채웠다.
:{{절|3}}  
::
::
:{{절|4}}
:{{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