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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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보소서! 내 날, 한 손 폭 되게 주셨으니, ⇘
:{{절|5}} 보소서! 내 날, 한 손 폭 되게 주셨으니, ⇘
:: 내 삶도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듯 합니다.
:: 내 삶도 당신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듯 합니다.
::: 그러니 모든 인간들의 '굳건함'도 모두 부질없을 뿐<sup>2)</sup>. '''셀라'''
::: 그러니 모든 인간들의 '굳건함'도 모두 부질없을 뿐<sup>2)</sup>. ''셀라''
:{{절|6}} 그러니 인간들은 그림자같이 돌아다니기만 [합니다].
:{{절|6}} 그러니 인간들은 그림자같이 돌아다니기만 [합니다].
:: 그러니 불면 사라질 것들, 몰입하면서 쌓아 올리며, ⇘
:: 그러니 불면 사라질 것들, 몰입하면서 쌓아 올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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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1}} 당신께서 지은 죄로 사람을 꾸짖으려 벌을 주시면,  
:{{절|11}} 당신께서 지은 죄로 사람을 꾸짖으려 벌을 주시면,  
:: 그의 즐거움은 나바처럼 녹아 내리겠죠. ⇘
:: 그의 즐거움은 나바처럼 녹아 내리겠죠. ⇘
::: 실제로 모든 사람이 연기 같으니까요.
::: 실제로 모든 사람이 연기 같으니까요. ''셀라''
:{{절|12}} '''하나님''', 내 기도 들어주시고, ⇘
:{{절|12}} '''하나님''', 내 기도 들어주시고, ⇘
::내 울부 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
::내 울부 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