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366 바이트 추가됨 ,  2019년 7월 30일 (화)
잔글
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잔글편집 요약 없음
2번째 줄: 2번째 줄:


== 본문 ==
== 본문 ==
<poem>
<poem> [예배인도자에게, 여두둔으로, 다윗의 시]
:{{절|1}} 나 말했다. “내 혀로 죄짓는 데서 벗어나  
:{{절|1}} 나 말했다. “내 혀로 죄짓는 데서 벗어나  
:: 내 [갈] 길 계속 다니리. (⇘)
:: 내 [갈] 길 계속 다니리. (⇘)
9번째 줄: 9번째 줄:
:: 선한 [말]에서 [벗어나] 조용해 졌으며,
:: 선한 [말]에서 [벗어나] 조용해 졌으며,
:: 내 아픔이 나를 채웠다.
:: 내 아픔이 나를 채웠다.
:{{절|3}}  
:{{절|3}} 내 속의 심장이 뜨거워졌다, ⇘
::
:: 나 [말 못하고] 중얼거리는 동안에.
:{{절|4}}
::: 내 속에서 말하려는 것들 불 [되어] 타올랐으니.
::
:{{절|4}} “내게 알려주십시오, '''하나님''', ⇘
:{{절|5}}
:: 내 끝날과 내 날의 길이를!
:::[이것으로] 얼마나 나 연약한지 알게 하소서.”
:{{절|5}}  
::
::
:{{절|6}}
:{{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