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34편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5월 17일 (금) 19:10 판

시편 34편은 시편의 서른네번째 장이다. 70인역에서는 33편이다.

본문

[다윗 작, 아비멜렠의 얼굴 앞에서 그의 행동을 바꾸자, 아비멜렠이 그를 쫓아냈을 때]

א 알렢

1 나 언제나 하나님 송축하려네.
그를 찬양하는 곡조, 내 입에서 계속되겠네.

כ 베트 

2 내 영혼 하나님 안에서 당신 찬양하리니,
가난한 이들 듣고 기뻐하리라.

ג 기멜 

3 나와 함께 하나님을 크시다 외치자.
그의 이름 함께 높여드리자.

ד 달렛

4 하나님 나 찾았더니, 그가 답을 주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끄집어 내 주셨다네.

ה 헤

5 저희들 그를 찾았더니, [얼굴] 밝아졌다네.
그러니 저희 얼굴에 부끄러움 없겠네.

ז 자인

6 저 가난한 자 외쳤더니 하나님 들으셨고,
그의 모든 곤란함 속에서 그를 구원하셨네.

ח 헽

7 하나님의 천사 내려와,
그를 경외하는 이들 둘러 싸고, 저희 구원하시네.

ט 텥

8 너희는 먹어 보아라,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지!
복이 있다네, 그에게 도망하는 용사는!

י 욛

9 그의 성도들이여, 하나님을 경외하여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부족한 것 전혀 없으니.

כ 캎

10 젊은 사자들도 부족하고 굶주려 있지만,
하나님 찾는 이들에겐 모든 좋은 것 부족할 일 없으리라.

ל 라멛

11 아들들아, 오너라. 내게 와서 들어라.
하나님 경외하는 [방법], 너희들에게 가르치리라.

מ 멤

12 “어떤 사람이 삶을 즐길 수 있으며,
지나는 많은 날들 좋은 일 보면서 즐거워 할까?

נ 눈

13 너희 혀를 악에서 지켜라.
속이려는 말들 속에서 너희 입도 [지켜라].

ס 사멬

14 악에서 돌이켜 선한 일을 하여라.
평화를 바라고, 이를 좇아가거라.”

ע 아인

15 하나님의 눈은


פ 페

16 하나님의 얼굴은


צ 짜디

17


ק 콮

18


ר 레쉬

19


ש 쉰

20


ת 타우

21


פ 페

22 하나님께서 당신 종들의 영 속량하시고,



  • 이 시편의 첫글자는 히브리어 순서를 따라가고 있으나, 중간에 바브(ו)가 없고, 마지막에 페가 한번 더 반복된다.

1)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

20절

21절

2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