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은 시편의 스물세번째 장이다.
[다윗의 시] 1 하나님 내 목자시니, 나 부족한 것 없다네. 2 풀이 찬 초원에 날 놓으시고, 쉴 수 있는 물가로 날 이끄시네. 3 내 영혼 새로이 하시고, 자신 이름 위해 나를 정의의 길로 이끄신다네. 4 나 사망의 그림자 [가득한] 골짝에 걸어가도 악에 두려워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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