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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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태양]은 신방에서 나온 신랑 같고,
:{{절|5}} [태양]은 신방에서 나온 신랑 같고,
::길을 달리는 전사같이 기뻐하누나.
::길을 달리는 전사같이 기뻐하누나.
:{{절|6}} [태양]은 하늘 한 끝에서 나와서
:{{절|6}} [태양]은 하늘 한 끝에서 나와서 한 끝까지 돌고,
::한 끝까지 돌고,
::그의 열기에서 숨을 수 있는 것이 없구나.
:::그의 열기에서 숨을 수 있는 것이 없구나.


:{{절|7}} '''하나님'''의 율법<sup>3)</sup>은 완전해 영혼을 회복하고<sup>4)</sup> ,   
:{{절|7}} '''하나님'''의 율법<sup>3)</sup>은 완전해 영혼을 회복하고<sup>4)</s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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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판결은 진실해 언제나 올바르시네.
::'''하나님'''의 판결은 진실해 언제나 올바르시네.
:{{절|10}} 금이나, 수많은 24K 골드[바]보다 가지고 싶은 [잇템]이고,  
:{{절|10}} 금이나, 수많은 24K 골드[바]보다 가지고 싶은 [잇템]이고,  
::꿀보다, 석청 꿀보다 달다네.
::꿀보다, 돌 사이 있는 꿀<ref>7)</ref>보다 달다네.
:{{절|11}} 당신 종이 말씀 속에서 배우게 하시니,
:{{절|11}} 당신 종이 말씀 속에서 배우게 하시니,
:: 그 말씀을 지키는 자의 상이 크리라.
:: 그 말씀을 지키는 자의 상이 크리라.
:{{절|12}} 누가 어찌 자기 허물 깨달으리까?
:{{절|12}} 누가 어찌 자기 허물 깨달으리까?
::당신이 내 숨은 죄 씻어주소서.  
::당신이 내 숨은 죄 씻어주소서.  
:{{절|13}} 그리고 건방진 자들이 나를 다스리지 않도록 당신 종 지켜주소서,
:{{절|13}} 그리고 건방진 자들이 나를 다스리지 않도록
::그때 내가 완전하여 커다란 죄에서 깨끗하리이다.   
::당신 종 지켜주소서.
:::그때 내가 완전하여 커다란 죄에서 깨끗하리이다.   
:{{절|14}} 내 입 속 말과 내 마음의 깊은 생각을
:{{절|14}} 내 입 속 말과 내 마음의 깊은 생각을
::내 반석, 내 구원자이신 '''하나님''' 당신 얼굴이<sup>7)</sup> 기뻐 보시기를 [바라나이다].   
::내 반석, 내 구원자이신 '''하나님''' 당신 얼굴이<sup>8)</sup>
:::기뻐 보시기를 [바라나이다].   


<sup>1)</sup> 히. 줄; 한. 소리
<sup>1)</sup> 히. 줄; 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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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5)</sup> 히. 단순한 사람, 젊은 사람; 개. 우둔한 자
<sup>5)</sup> 히. 단순한 사람, 젊은 사람; 개. 우둔한 자
<sup>6)</sup> 한. 말씀, 교훈
<sup>6)</sup> 한. 말씀, 교훈
<sup>7)</sup> 한. 마음;
<sup>7)</sup> 한. 석청
<sup>8)</sup>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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