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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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8}} '''하나님''', 내 입술의 자원 [제물] 이제 받아 주소서.  
:{{절|108}} '''하나님''', 내 입술의 자원 [제물] 이제 받아 주소서.  
:: 당신의 판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 당신의 판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절|109}}  
:{{절|109}} 내 영혼, 언제나 위기<sup>7)</sup> 속에 [있지만],
::  
:: 당신의 규정을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절|110}}
:{{절|110}} 악인들, 나를 새장 속에 던졌네.
::  
:: 그러나 나는 당신 규율들 떠나 방황하지 않았습니다.
:{{절|111}}
:{{절|111}} 당신의 약속들, 길이 내 유산으로 삼았네.
::  
:: 그것들이 내 마음에 즐거움 되니.
:{{절|112}}
:{{절|112}} 길이 끝까지, ⇔
::  
:: 당신 법률을 행하도록 내 마음 기울이리라.


;ס 사멬
;ס 사멬
:{{절|113}}
:{{절|113}} 마음이 나뉜 이들, 내가 싫어 하지만,
::  
:: 나는 당신 규정을 사랑합니다.
:{{절|114}}
:{{절|114}} 당신은 피난처와 내 방패,
::  
:: 당신 말씀만 나는 기다려 왔습니다.
:{{절|115}}
:{{절|115}} 내게서 떠나라, 악한 이들아.
::  
:: 나는 하나님의 명령들 지키련다.
:{{절|116}}
:{{절|116}} 당신 말씀처럼 나를 지탱하셔야 제가 살아 갑니다.
::  
:: 내 희망으로 인해 내가 부끄럽지 않게 해주십시오.
:{{절|117}}
:{{절|117}}  
::  
::  
:{{절|118}}
:{{절|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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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6)</sup> 히. 조금이면 내가 땅에서 없어졌습니다
<sup>6)</sup> 히. 조금이면 내가 땅에서 없어졌습니다
<sup>7)</sup> 히, 길이
<sup>7)</sup> 히, 길이
<sup>8)</sup> 히,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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