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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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06}} ‘당신의 마땅한 판결들을 지키자!’ ⇔
:{{절|106}} ‘당신의 마땅한 판결들을 지키자!’ ⇔
:: 나 맹세하고 지키고 있네.
:: 나 맹세하고 지키고 있네.
:{{절|107}}  
:{{절|107}} 너무나 많이, 나 고통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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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당신 말씀대로 나를 살려 내소서.
:{{절|108}}
:{{절|108}} '''하나님''', 내 입술의 자원 [제물] 이제 받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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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판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절|109}}
:{{절|109}}  
::  
::  
:{{절|110}}
:{{절|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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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148}}
:{{절|148}}
::  
::  
:{{절|149}}
:{{절|149}} '''하나님'''. 당신 자애로 내 목소리 들어 주소서,
::  
:: 당신의 판결로 나를 살려 주소서.
:{{절|150}}
:{{절|150}}  
::  
::  
:{{절|151}}
:{{절|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