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시편 119편: 두 판 사이의 차이

543 바이트 추가됨 ,  2020년 3월 29일 (일)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232번째 줄: 232번째 줄:
:{{절|100}} 당신 규율들이 나를 지켜 주시니, ⇔
:{{절|100}} 당신 규율들이 나를 지켜 주시니, ⇔
::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현명해 졌네.
:: 내가 노인들보다도 더 현명해 졌네.
:{{절|101}}
:{{절|101}} 모든 악한 길에서 내 발을 멈췄네.
::  
:: 당신 말씀을 나 지키려고.
:{{절|102}}
:{{절|102}} 나 당신 판결에서 벗어난 일 없다네.
::  
:: 당신이 나를 가르치셨으니.
:{{절|103}}
:{{절|103}} 당신 말씀이 내 입에서 맛있게 녹으니,
::  
:: [심지어] 내 입 속의 꿀보다 [다네].
:{{절|104}}
:{{절|104}} 당신 규율들로 내게 인사이트가 넘치니,
::  
:: 그로 인해 내가 속임수의 길을 싫어합니다.


;נ 눈
;נ 눈
:{{절|105}}
:{{절|105}} 당신 말씀은 내 눈 앞의 등이며,
::  
:: 내 [갈] 길에 [비추시는] 빛.
:{{절|106}}
:{{절|106}} ‘당신의 마땅한 판결들을 지키자!’ ⇔
::  
:: 나 맹세하고 지키고 있네.
:{{절|107}}
:{{절|107}}  
::  
::  
:{{절|108}}
:{{절|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