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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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 '''하나님''' 이름으로 그들을 끊어버리리.


:{{절|13}}
:{{절|13}} 너는 내가 떨어지라며 밀고 밀어 댔지만,
::  
::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 주신다.
:{{절|14}}
:{{절|14}} 내 힘과 노래이신 '''하나님''',
::  
:: 그는 내게 구원이시다.
:{{절|15}}
:{{절|15}} 신자들의 집에서는 흥겨운 구원의 목소리,
::  
:: ‘'''하나님'''의 오른손, 능력 떨치시었다!
:{{절|16}}
:{{절|16}} '''하나님'''의 오른손 높이 올렸다!
::  
:: '''하나님'''의 오른손이 능력 떨치시었다!’
:{{절|17}}
:{{절|17}} 나는 죽지 않으리, 살아있기 위하여.
::  
:: 하나님 하신 일들 읊어 주리라.
:{{절|18}}
:{{절|18}} 하나님 내게 벌을 주고 징벌했으나
::  
:: 죽음에 나를 넘기지는 않으시었네.
:{{절|19}}
:{{절|19}} 옳음의 문 내게 열어 주시면
::  
:: 거기 [들어]가 하나님 찬양하리라.
:{{절|20}}
:{{절|20}} 이것은 '''하나님'''의 문이니
::  
:: 올곧은 이마다 그 안에 들어가리라.
:{{절|21}}
 
::  
:{{절|21}} 나는 찬양하리, 내게 답해 주시니,
:{{절|22}}
:: 내게 구원이 되어 주시니.
::  
:{{절|22}} 저 건축자들이 내버린 돌덩이,
:{{절|23}}
::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구나.
::  
:{{절|23}} '''하나님'''이 하신 이 일은<sup>2)</sup>
:{{절|24}}
:: 우리 눈으로는 그저 놀랍기만 할 뿐.
::  
:{{절|24}} 이 때가 '''하나님'''이 정해 두신 날.
:{{절|25}}
:: 그 속에서 우리는 즐거워 기뻐하리라.
::  
:{{절|25}} 이제 '''하나님''', 구원해 주십시오. 
:{{절|26}}
:: 오 이제 '''하나님''', 우리를 번성케 해 주십시오.
:{{절|26}}  
::  
::  
:{{절|27}}
:{{절|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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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히. 나 외쳤다. ‘하나님!’
<sup>1)</sup> 히. 나 외쳤다. ‘하나님!’
<sup>2)</sup> 또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이루셨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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