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6월 5일 (화) 09:47 판 (→‎본문)

시편 116편은 시편의 116번째 장으로, 70인역으로는 115장이다.

본문

1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오니,
그가 내 목소리와 탄식을 들으심일세.
2 당신이 귀를 기울이시니1)
내가 살아 있는 동안2) [당신께] 부르짖으리.
3 나를 죽음의 밧줄이 둘러싸고, ⇘
스올의 두려움이 나를 찾아 해멨으니,
고난과 슬픔이 내게 닥쳤다네.
4 그리고 내가 하나님 이름을 불렀다네.
하나님, 제발 내 영혼을 구원하소서3)!”
5 하나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니,
우리 하나님이 자비로우시다네.
6 하나님께서 작은 이들을 지키시고,
내가 힘이 빠질 때 나를 구조하셨다네.
7


8


9


10


11


12 하나님이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당신께 어떻게 갚아야 하리이까?
13 나 구원의 잔 들고,
하나님 이름 외치리이다.
14 하나님께 드린 약속,
당장 당신 백성 앞에서 끝마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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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 하나님 집 뜰에서,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할렐루야.

1) 히. 뻗치시니
2) 히. 빛 가운데 있는 동안
3) 히. 놓아주소서; 풀어주소서

주석

1절

2절

3절

4절

5절

6절

7절

8절

9절

10절

11절

12절

13절

14절

15절

16절

17절

18절

1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