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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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슬픔이 내게 닥쳤다네.
:::고난과 슬픔이 내게 닥쳤다네.
:{{절|4}} 그리고 내가 '''하나님''' 이름을 불렀다네.
:{{절|4}} 그리고 내가 '''하나님''' 이름을 불렀다네.
:: “'''하나님''', 제발 내 영을 구원하소서<sup>3)</sup>!”  
:: “'''하나님''', 제발 내 영을 구원하십시오<sup>3)</sup>!”  
:{{절|5}} '''하나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니,
:{{절|5}} '''하나님'''은 너그럽고 의로우시니,
::우리 하나님이 자비로우시다네.
::우리 하나님이 자비로우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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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1)</sup> 히. 뻗치시니
<sup>1)</sup> 히. 뻗치시니
<sup>2)</sup> 히. 빛 가운데 있는 동안
<sup>2)</sup> 히. 빛 가운데 있는 동안
<sup>3)</sup> 히. 놓아주소서; 풀어주소서
<sup>3)</sup> 히. 놓아주십시오; 풀어주십시오
<sup>4)</sup> 개개. 순진한; 바른. 소박한
<sup>4)</sup> 개개. 순진한; 바른. 소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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