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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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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8}} 당신이 내 영을 죽음에서,
:{{절|8}} 당신이 내 영을 죽음에서,
::눈을 울음 속에서, 발을 헛디딜 [위험]에서 끌어내셨네.
::눈을 울음 속에서,
:::발을 헛디딜 [위험]에서 끌어내셨네.
:{{절|9}}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을,
:{{절|9}} 살아있는 사람들의 땅을,
::나 '''하나님''' 앞에서 걸으리로다.
::나 '''하나님''' 앞에서 걸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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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엔 소중하구나.
::'''하나님''' 보시기엔 소중하구나.


:{{절|16}} '''하나님''',
:{{절|16}} 오, '''하나님''', 제가 당신 종, ⇘
::
::당신 여종의 아들인 당신 종이기에,
:{{절|17}}
::: 당신께서 내 결박을 풀어주셨습니다.
::
:{{절|17}} 당신께 내가 감사제를 바치고, 
:{{절|18}}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
:{{절|18}} '''하나님'''께 드린 약속,
::당장 당신 백성 앞에서 끝마치리다.
:{{절|19}} '''하나님''' 집 뜰에서,
:{{절|19}} '''하나님''' 집 뜰에서,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할렐루야.
::예루살렘 네 한가운데서. 할렐루야.


<sup>1)</sup> 히. 뻗치시니
<sup>1)</sup> 히. 뻗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