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편
시편 107편은 시편의 온일곱번째 장이자 5편의 첫 장이다. 70인역에서는 106편이다.
본문
1 하나님께 감사드려라, 좋으신 [분]이니,
그의 자애가 길이 [이르니].
2 하나님께 구출된 이들 말씀 [올려라],
적들의 손에서 구출된 사람들마다.
3 그가 온 땅에서 모아 주셨네.
동과 서에서, 북과 남1)에서.
4 사막에서 돌아 다니며, 광야 길에서
머무를만한 도시를 찾지 못했네.
5 굶주림과 목마름,
그들의 영혼이 희미해졌네.
6 저들 하나님께 고통스러워 외치니
그들을 고난 속에서 끄집어 내어 주셨다.
7 곧은 길로 걷게 하셨다.
살만한 도시로 걸어 가게 하시려.
8 하나님, 그의 자애를 찬양 드려라.
아담의 자손에게 베푸신 놀라운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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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