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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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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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4}}
:{{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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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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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5}} 내 신음소리 가운데
:: 내 뼈가 살과 밀착합니다.
:{{절|6}}
:{{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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