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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2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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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
== 본문 ==
<poem>[ 가난한 이의 기도]
<poem>[[마음] 어두워져 '''하나님''' 앞에서 그의 불평 쏟아내는 불쌍한 이의 기도]
:{{절|1}} '''하나님''', 제 기도 들어 주소서.
:{{절|1}} '''하나님''', 제 기도 들어 주소서.
::  
:: 나의 외침 당신께 닿게 하소서.
:{{절|2}} 고통의 날, 내게서 당신 얼굴 숨기지 마소서.
:{{절|2}} 내게 닥친 고통의 날, ⇘⇔
::  
:: 내게서 당신 얼굴 숨기지 마소서.
::{{절|b|2}} 당신 귀를 내게 기울이소서. ⇘
::: 나 외치는 날에 바삐 응답하소서.
:{{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절|3}} 하루하루가 연기처럼 지나 갑니다.
::  
:: 내 뼈가 숯마냥 녹아 갑니다.
:{{절|4}}  
:{{절|4}} 풀마냥 밟혀 말라가는 내 마음,
::  
::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조차 잊었습니다.
:{{절|5}} 내 신음소리 가운데
:{{절|5}} 내 신음소리 속에서
:: 내 뼈가 살과 밀착합니다.
:: 내 뼈가 살에 붙어댑니다.
:{{절|6}}
:{{절|6}} 나는 광야의 [외톨이] 펠리컨 같아서,
::  
:: 사막의 올빼미가 되었습니다.
:{{절|7}}
:{{절|7}} [온통] 깨어 있는 나,
::  
:: 지붕 위 외로운 새 같습니다.
:{{절|8}}
:{{절|8}} 하루 죙일 헐뜯는 내 적들,
::  
:: 나를 조명하고 [죽이려고] 맹세합니다.
:{{절|9}}
:{{절|9}}  
::  
::  
:{{절|10}}
:{{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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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절 ===
=== 7절 ===
=== 8절 ===
=== 8절 ===
* 조명하고 : 원어 할랄 (찬양)
* 맹세합니다 :
=== 9절 ===
=== 9절 ===
=== 10절 ===
=== 1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