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므온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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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14년 3월 23일 (일) 20:39 판

성 시므온 송가 또는 시므온의 노래(라틴어: Nunc dimittis)는 누가복음 2장 29절부터 32절로,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기다려 왔던(:25)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만나 그를 품에 안아들고 부른 것으로 여겨지는 곡이다.

대한성공회 성무일과에서는 저녁기도에서 독서를 마치고 이 곡과 성모마리아 송가 중 하나를 선택해 부르며, 만과의 맨 마지막에도 대경을 달리하여 이 곡을 부른다. 가톨릭 성무일도에서는 저녁 후 끝기도에만 후렴에 이곡을 부른다.

노래 오라쇼의 성 시므온 송가에 대해서는 나죠를 참조하라.

텍스트

라틴어 텍스트 성공회 텍스트 (공동번역) 가톨릭 텍스트 (성무일도)

[저녁기도 없음]

Antiphon
Salva nos Domine vigilantes: custodi nos dormientes:
ut vigilemus cum Christo et requiescamus in pace.

29 Nunc dimittis servum tuum, Domine,
     secundum verbum tuum in pace:

30 Quia viderunt oculi mei salutare tuum
31 Quod parasti ante faciem omnium populorum:

32 Lumen ad revelationem gentium,
     et gloriam plebis tuæ Israel.


○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et in sæcula sæculorum. Amen.

Antiphon. Salva nos.

⊙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시어,
    ○ 모든 사람에게 비추시는도다. (알렐루야.)
[밤기도에는 이 대경을 드린다.]
⊙ 주여, 우리가 잠들 떄에 보호하시여 평안히 쉬게 하시고,
    ○ 우리가 깰 때에 인도하시어 주와 함께 있게 하소서.

1. (29)주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 이 종은 평안히 눈감게 되었습니다.

2. (30) 주님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 (31) 만민에게 베푸신 구원을 보았습니다.

3. (32) 그 구원은 이방인들에게는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 됩니다.

4.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지금도
    그리고 영원히 아멘.

대경

[저녁기도 후렴 없음]

후렴
낮 동안 우리를 활기 있게 하신 주여, 그리스도와 함께
있으리니, 자는 동안도 지켜 주시어 편히 쉬게 하소서.

29 주여 말씀하신 대로 *
     이제는 주의 종을 평안히 떠나가게 하소서.

31 만민 앞에 마련하신 주의 구원을 *
30 이미 내 눈으로 보았나이다.

32 이교 백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시요 +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
     영광이 되시는 구원을 보았나이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낮 동안.

NIV 개역개정 가톨릭 성경

29 “Sovereign Lord, as you have promised,
    you may now dismiss[d] your servant in peace.
30 For my eyes have seen your salvation,
31 which you have prepared in the sight of all nations:
32 a light for revelation to the Gentiles,
    and the glory of your people Israel.”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29 주여 이제는 주의 말씀대로
우리를 보내시옵소서.
30 우리의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31 이는 만민을 위해 예비하여 주신 것이요,
32 이방인에게 주의 길을 밝히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옵니다.

○ 성부 성자 성령께 영광을 돌리세.
태초로 지금까지 또 영세 무궁토록,
성삼위께 영광, 영광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