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므온 송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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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29 Nunc dimittis servum tuum, Domine, | |<poem> | ||
[저녁기도 없음] | |||
Salva nos Domine vigilantes: custodi nos dormientes: | |||
ut vigilemus cum Christo et requiescamus in pace. | |||
29 Nunc dimittis servum tuum, Domine, | |||
secundum verbum tuum in pace: | secundum verbum tuum in pa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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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 ○ Gloria Patri, et Filio, et Spiritui Sancto: | ||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 Sicut erat in principio, et nunc, et semper, | ||
et in sæcula sæculorum. Amen.</poem> | et in sæcula sæculorum. Amen. | ||
Salva nos.</poe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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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시어, | ◎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시어, |
2013년 9월 24일 (화) 20:19 판
성 시므온 송가 또는 시므온의 노래(라틴어: Nunc dimittis)는 누가복음 2장 29절부터 32절로, 이스라엘의 구원자를 기다려 왔던(:25) 시므온이 아기 예수님을 만나 그를 품에 안아들고 부른 것으로 여겨지는 곡이다.
대한성공회] 성무일과에서는 저녁기도에서 독서를 마치고 이 곡과 성모마리아 송가 중 하나를 선택해 부르며, 만과의 맨 마지막에도 대경을 달리하여 이 곡을 부른다. 가톨릭 성무일도에서는 저녁 후 끝기도에만 후렴에 이곡을 부른다.
텍스트
라틴어 텍스트 | 성공회 텍스트 (공동번역) | 가톨릭 텍스트 (성무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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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기도 없음] |
◎ 참 빛이 있으니 세상에 내리시어, |
(저녁기도 후렴 없음) |
개역개정 | 가톨릭 성경 | 메시지 성경 |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