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능력으로
선한 능력으로(독일어: Von guten Mächten)는 디트리히 본회퍼가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에 담긴 시이다. 현재는 개신교 찬양으로 불리고 있다.
기본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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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사 | |
CCLI 관리번호 | [1], [2] |
찬양 등록정보 |
개요
함께 부르면 좋은 찬양
지그문트 피츠의 곡으로 소개한다.
- 떼제송가
- 찬송가
- 십자가를 내가 지고 F/- 느리게
- [[
- 경배와 찬양
-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F/- 후렴
- 그 사랑 얼마나 F/- 후렴
- 오소서 성령이여/F - 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