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닝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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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닝 토크(영어: Lightning talks)는 컨퍼런스포럼등의 행사에서 10분 내의 짧은 시간에 진행되는 매우 짧은 프레젠테이션이다. 하나의 세션에 여러 다른 발제자들이 라이트닝 토크를 진행하는데, 이를 데이터블리츠(data blitz)라고 부르기도 한다. 라이크닝 토크 유형 중 하나인 페챠쿠챠이그나이트의 경우 시간과 프레젠테이션 장수를 조절한다. 라이트닝 토크는 또한 별도의 행사로 진행되기도 한다.

정의 및 유래

라이트닝 토크는 5분에서 10분 사이의 짧은 프레젠테이션을 의미하며, 프로그래밍 커뮤니티에서는 길이가 5분으로 제한된다. 많은 컨퍼런스에서 30분∼1시간 반 길이의 세션이 배분돼 진행된다. 세션 중 중단 없이 한 사람씩 발표가 이뤄진다.

처음 라이트닝 토크가 진행된 것은 1997년 파이선 컨퍼런스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의 이름은 마크 제이슨 도미누스가 2000년 6월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개최된 펄 언어 컨퍼런스인 YAPC 19100에서 떠올린 것이다.

특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