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미사
독일어 미사(독일어: Deutsche Messe)는 마르틴 루터가 1523년에 두번째로 제안한 개신교를 위한 예배 순서다. 이전의 비텐베르크 교구를 위한 미사 방식서에 비해 독일어로 예배드릴수 있게 되자 해당 예식서를 제안한 것이다. 이 문서에는 예배순서와 함께 해당 내용에 담긴 내용 등을 다룬다.
'미사' 순서(8~9시)
성무일과
주일 아침기도/저녁기도
주중 아침기도/저녁기도
- 라틴어 시편 몇 편
- (저녁에는 찬송)
- 라틴어 성경 봉독
- 아침기도에는 신약 한 장
- 저녁기도에는 구약 한 장이나 반 장
- 독일어 성경 봉독
- 설교
- 응답송가 / 독일어 찬송 (저녁에는 성모마리아 송가)
- 주기도문
- 본기도
- 주님을 찬양합시다 (저녁에는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