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기도, 또는 주기도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이하게 제자들에게 남긴 전례문이자 유일한 기도문으로, 모든 기독교인 유저들에게
성공회와 가톨릭은 성찬의 전례 중
개신교의 경우
사랑의교회는 유일하게 주기도문송에서 '대개'를 '주여'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