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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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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f (토론 | 기여)님의 2025년 1월 18일 (토) 02:14 판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독일어: Das Kunstwerk im Zeitalter seiner technischen Reproduzierbarkeit)은 발터 벤야민1935년 쓴 에세이다. 이 문화비평문에서 벤야민은 기계를 통한 이미지의 복제가 작품아우라aura를 훼손하며[1], 기계 재생산의 시대에는 전통적, 양식적 가치의 부재로 인해 예술의 생산이 정치적 프락시스에 기반해 이뤄지게 된다고 제안하였다. 독일 나치정권기에 작성된 이 글에서, 벤야민은 대중문화사회 속에서 ‘미학정치 내의 혁명적인 요구의 형성에 유용한’ 미학이론을 제시하고 있으며[2], 이 작품의 주요 주제인 예술작품의 아우라와 작품의 예술적 진정성, 작품의 문화적 권위, 작품 생산을 통한 정치의 미학화미학사건축이론, 문화연구, 미디어 이론 연구 영역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3].

내용

벤야민은 폴 발레리Paul Valéry의 에세이「유비퀴티의 정복The Conquest of Ubiquity」(1928)를 인용해 자신의 미술이론의 주제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이전 시대에 만들어지고 발전된 예술과 당시대의 예술작품 사이의 차이를 제시한 이후, 그 당시의 맥락 속에서 예술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예술과 예술기법에 대한 이해와 취급 또한 발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우라

참고문헌

  • Elliott, Brian (2011년). 《Benjamin for Architects》. New York: Routledge. ISBN: 978-0-203-83387-2
  • Scannell, Paddy (2003년). 〈Benjamin Contextualized: On 'The Work of Art in the Age of Mechanical Reproduction〉, Katz et al.,: 《Canonic Texts in Media Research: Are There Any? Should There Be? How About These?》. Cambridge: Polity Press, 74–89쪽. ISBN: 978-0-7456-2934-6
  • 벤야민, 발터 (2019년 6월 30일). 《기술적 복제가 가능한 시대의 예술작품》. 전기가오리. ISBN: 979-11-8831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