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마인샤프트와 게젤샤프트
게마인샤프트(공동사회[共同社會], 독일어: Gemeinschaft [ɡəˈmaɪnʃaft][*], 영어: community)와 게젤샤프트(이익사회[利益社會], 독일어: Gesellschaft [ɡəˈzɛlʃaft][*], 영어: society)는 페르디난드 퇴니에스Ferdinand Tönnies가 제안한 개념이다.
개요
비판
시카고학파는 퇴니에스가 커뮤니티와 일의 업무를 구분했을 뿐만이 아니라, 게마인샤프트를 여성의 것, 게젤샤프트를 남성의 것으로 돌리는 등 여러 오류를 저질렀다고 비판했다[1].
참고문헌
- ↑ 세넷, 리처드 (2020년 1월 3일). 《짓기와 거주하기》. 김영사, 99-100쪽. ISBN: 978-89-349-9966-9. 2024년 6월 21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