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랑피아의 노래
나무 위의 새들(프랑스어: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올랑피아의 노래》(프랑스어: Les chanson d'Olympia), 또는 인형의 노래는 호프만의 이야기 2장에서 스팔란자니가 개발한 오토마타인 올랑피아의 아리아이다.
가사
- 프랑스어
Les oiseaux dans la charmille
Dans les cieux l'astre du jour,
Tout parle à la jeune fille
Tout parle à la jeune fille d'amour! Ah!
Voilà la chanson gentille
La chanson d'Olympia, d'Olympia! Ah!
Voilà la chanson gentille
La chanson d'Olympia, Ah!
Tout ce qui chante et résonne
Et soupire, tour à tour,
Emeut son coeur qui frissonne
Emeut son coeur qui frissonne d'amour! Ah!
Voilà la chanson mignonne
La chanson d'Olympia, d'Olympia! Ah!
Voilà la chanson mignonne
La chanson d'Olympia, Ah!
- 한국어
정원나무[1]위의 새들,
매일 하늘 위의 별들도,
모두 젊은 소녀에게 말하네,
모두 젊은 소녀에게 말하네, 사랑! 아!
보라, 매력적인 노래를,
올랑피아의 노래를, 올랑피아, 아!
보라, 매력적인 노래를,
올랑피아의 노래를, 아!
연주
주
- ↑ charmille라는 단어 자체가 의미가 풍부하다. 원래 서어나무속을 의미하는 단어지만, 프랑스 정원에서와 같이 다듬어 놓은 나무를 의미하기도 한다.